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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사강이 둘째 딸 채흔이의 고열에 애가 탔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서 사강은 아침에 미열이 있던 채흔이의 상태를 다시 한 번 체크했다.
맛있게 딸기를 먹던 채흔이를 보며 체온을 체크하던 사강은 깜짝 놀랐다. 사강은 38.5도로 아침보다 높아진 열에 깜짝 놀라 황급하게 아기 띠를 메고 병원으로 향했다.
사강은 "아이가 아프면 엄마도 아프고 언제나 놀란다"라며 "이거는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라고 지극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사진 = SBS '오!마이베이비'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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