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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모델 겸 배우 리키김이 셋째 딸 태라를 키우는 소회를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서 리키김은 셋째 딸 태라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리키김은 "사실 첫째 태린이 때는 밥 먹는 것도, 자는 것도, 배변을 보는 것도 다 신기했다"라며 "둘 째 때는 '아이고, 귀엽네'라고 했다"라고 했다. 이어 "셋째는…뭐가 신기해요?"라고 반문하며 배테랑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 = SBS '오!마이베이비'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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