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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삼겹살데이의 공휴일 지정을 주장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이 삼겹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준현은 "얼마 전에 3월 3일 삼겹살 데이가 아니였냐"며 "삼겹살 데이는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백종원을 비롯한 관객들을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 =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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