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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먹방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이 삼겹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다현과 쯔위는 건강상 휴식을 위해 자리를 비운 걸그룹 EXID 하니를 대신해 스페셜 MC로 자리했다.
이날 다현은 삼겹살 시식에 들어갔는데, 걸그룹 답지 않게 '예쁨'을 포기한 털털한 먹방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현은 입을 가장 크게 벌리고, 삼겹살 세 장을 겹쳐 먹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쓰기 보다는 삼겹살 맛을 가장 잘 표현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었다.
삼겹살을 먹은 다현은 "날아가고 싶은 맛이다"라며 깨알 방정과 함께 춤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어진 먹방에서도 다현은 먹음직스럽게 시식을 하며 귀엽고 발랄하게 맛을 표현해 냈다. 다현의 선전에 하니의 빈자리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사진 =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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