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한영의 다리길이가 공개됐다.
6일 방송된 MBC ‘해피타임’에서는 독특한 특징으로 한국 기네스에 오른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한영은 우월한 다리길이로 눈길을 끌었다. 무려 112CM의 다리길이를 자랑한 것. 한영은 여자 연예인 중 최장신 다리길이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게다가 한영의 키는 179CM라고 알려져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