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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머슬퀸 레이양이 겨울잠 자던 다이어트 세포를 한방에 깨워 주는 명품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레이양은 5일 경칩을 맞아 소속사 토비스미디어 측을 통해 "오늘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어느덧 성큼 다가 온 봄이 무척 반가운데요. 기나긴 겨울동안 잠자고 있던 우리 몸의 운동 세포, 다이어트 세포를 깨워 건강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레이양이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 출전해 2관왕을 차지할 당시의 모습이다.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무모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대표 머슬미인답게 또렷한 명품 복근과 볼륨있는 골반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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