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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섹션TV' 이진욱이 문채원과의 첫 만남을 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817회에는 MBC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의 스타팅이 그려졌다.
이진욱은 '굿바이 미스터 블랙'을 통해 문채원, 유인영과 삼각관계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는 "문채원을 이번에 처음 봤다"며 "생각보다 정말 소탈하고 털털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진욱은 "나는 소처럼 일한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예고했다.
[이진욱.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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