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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문제적 남자' 타일러가 사투리의 표준어를 맞혔다.
6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51회에는 유재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타일러의 문제는 사투리의 표준어를 맞히는 것이었다. "제주 띵띵이, 강원 구더배기, 평북 뚝쇠, 평안 구덕새, 전남 꼬꼽쟁이라 불리는 단어의 표준어를 맞혀라"가 문제였다.
미국 출신의 타일러는 난감해했지만 곧 문제에 집중, "구두쇠"라고 말했고 이는 정답이었다. 주변에서는 "사실 한국사람 아니냐", "난 아나운서였는데도 처음보는 단어다"라고 말하며 경악했다.
타일러는 "~쟁이니까 사람의 성격을 말하는 거고, 꼬꼽쟁이라는 데서 힌트가 있었다"며 언어왕다운 발상을 보였다.
['문제적 남자' 51회.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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