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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빅뱅이 대장정의 월드투어 'MADE'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빅뱅 지드래곤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태양 역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지드래곤은 이날 약 10개월에 걸쳐 진행된 월드투어 'MADE'의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해 4월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시작된 이번 월드투어는 한국 아티스트 사상 최대 규모로 펼쳐졌다.
[그룹 빅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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