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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휴 잭맨이 태런 애저튼과 한국에서 노래방을 갈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7일 오후 V앱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독수리 에디' 무비토크에서 태런 애저튼과 휴 잭맨은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밝혔다.
태런 애저튼은 휴 잭맨의 첫 인상에 대해 "키가 굉장히 크다. 처음 뉴욕에서 만났는데 정말 친절하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평했다.
휴 잭맨은 태런 애저튼에 대해 "노래도 잘 한다. 한국에서 와 있는 동안 노래방에 갈 것 같다"고 말했다.
[휴 잭맨. 사진 = 네이버 V앱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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