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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박유환이 생일을 맞이했다.
9일 박유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봄 햇살처럼 늘 환한 미소짓는 해피 바이러스 유환이!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씨제스 측은 3월 9일 생일을 맞이한 박유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박유환이 꽃받침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에 "Happy birthday"를 왕관처럼 붙여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해외 각지에서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박유환의 26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한편 박유환은 지난해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준우 역으로 출연했으며 3일 개봉한 영화 '무수단'에서 구윤길 하사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박유환. 사진 = 씨제스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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