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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보게 예뻐졌네"…이유비, 근황 공개
2016-03-09 07:20:16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유비가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 "오물오물"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테이블에 앉아 쿠키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양갈래 머리를 한 채 하얀색 긴팔 티셔츠 차림인 이유비의 귀여운 미모가 단연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언니 예쁘다", "귀여워요" 등의 반응이다.
이유비는 지난해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이후 휴식 중이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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