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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수민이 광고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9일 소속사 J&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수민은 화장품, 통신사, 게임, 피자, 과자 등 11개 광고 계약은 물론 인기 스타들만 찍는다는 교복 브랜드까지 섭렵하며 '차세대 10대 대표 광고 블루칩'으로 부상했다.
소속사는 이수민의 다양한 콘셉트 소화 능력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짧은 시간 내에 시선을 잡아야 하는 광고의 특성과 잘 부합해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소속사는 "이수민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남녀노소,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광고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자로 성장해 팬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J&K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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