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스와치가 봄을 맞아 뉴 컬렉션 플로랄리아를 내놨다.
스와치는 9일 다이얼과 스트랩에 꽃을 적용한 플로랄리아 컬렉션을 출시했다.
메인 제품은 픽 미(PICK ME)로, 스위스를 상징하는 꽃 에델바이스를 담았다. 엑셉시오넬(EXCEPTIONNEL)은 올 화이트 컬러에 네잎클로버를 담았다.
컬러감이 돋보이는 슈페트(CHOUPETTE)와 홀슈(HORSESHOE)는 각각 무당벌레와 말발굽을 모티브로 사용했다.
플로랄리아 컬렉션은 쿼츠 무브먼트(전지 시계)가 사용됐다. 또한 부드럽게 착용할 수 있는 실리콘 스트랩과 가벼운 플라스틱 스트랩, 고급스러운 골드, 실버 메탈 스트랩으로 나눠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진 = 스와치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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