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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혜리의 건강상태에 대해 전했다.
9일 오후 V앱을 통해 팬들과 만난 유라는 팬들이 혜리의 건강에 대해 묻자 "혜리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혜리 이제 많이 괜찮아졌다고 한다. 지금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걸스데이 멤버 혜리는 지난 6일 뇌수막염으로 입원했다.
[유라. 사진 = V앱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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