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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졸음기 가득한 얼굴을 공개했다.
9일 오후 V앱을 통해 팬들과 만난 유라는 졸린 모습으로 등장, 팬들의 댓글을 읽던 중 "잔 거 어떻게 알았어요?"라며 놀라했다.
이어 "자다가 일어났어요"라며 "밥 먹고 졸려서 졸다가 V앱 바로 딱 켰어요"라고 설명했다.
이후에도 유라는 자서 입술이 부었다며 툴툴대 미소 짓게 했다.
[유라. 사진 = V앱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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