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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이하 정지훈)가 4년 전부터 몸이 예전 같이 않다고 털어놨다.
9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정지훈은 월드투어, 드라마 촬영 등 바쁜 스케줄로 눈길을 끌었다.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낄 때가 언제냐고 묻자 정지훈은 "이미 한 4년 전부터"라고 답했다.
이어 "제 무대의 특징은 게스트가 없다. 저 혼자 25곡에서 평균 28곡을 부른다"고 설명했다.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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