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대전 유진형 기자] 삼성화재 그로저가 10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V리그’ 준플레이오프,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정규리그 3위 삼성화재(승점 66)와 4위 대한항공(승점 64)은 단판승부로 플레이오프 진출팀을 가린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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