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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에릭남과 기타리스트 정성하가 미니 토크로 근황을 알렸다.
10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 '정상하다!!!'가 방송됐다.
한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낸 에릭남은 "제가 아끼는 동생과 콜라보를하게 됐다"며 기타리스트 정성하를 소개했다.
이날 정성하는 자신의 앨범 계획에 대해 "5월에 나온다. 콘셉트는 휴식이다"라고 밝혔다. 에릭남은 "여름에 딱 맞는 좋은 노래가 담길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끝으로 에릭남은 "우리 커버, 콜라보 나오니까 많은 사랑 부탁한다"고 전했다.
[사진 = 네이버 V앱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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