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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모델 정호연과 한혜진이 화보를 통해 뛰어난 몸매를 뽐냈다.
9일 공개된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에는 '슈퍼모델의 24시간'이라는 콘셉트로 촬영된 정호연과 한혜진의 화보가 실렸다.
화보 속에는 바쁜 하루 중 틈틈이 건강과 아름다움을 챙기는 한혜진과 정호연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20~30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손꼽혀온 그녀들은 인터뷰에서 "평소 칼로리를 줄이기 위해 샐러드와 드레싱을 따로 먹거나 현미밥 반 공기와 두부를 먹는다"고 구체적인 식단관리 팁을 전하기도 했다.
[정호연과 한혜진.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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