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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여자친구 멤버 유주와 업텐션의 선율이 달달한 케미를 선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여자친구 멤버 유주와 업텐션의 선율이 ‘보일 듯 말 듯’으로 무대에 올랐다.
유주와 선율을 달달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여기에 감미로운 가사와 목소리가 사랑스러움을 한껏 배가시켰다. 두 사람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
유주와 선율의 ‘보일 듯 말 듯’은 친구 사이인 업텐션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대표와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의 대표가 15년 우정의 결실인 ‘절친社 프로젝트’를 기획해 탄생한 곡으로 설레는 고백을 담아냈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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