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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류준열이 박보검에게 운전대를 다시 한 번 잡아보라고 했다.
1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에서는 야생동물들의 낙원 에토샤 국립공원에 방문한 꽃청춘 4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류준열은 "보검이 운전 해 하고 3분 만에 무너지고, 운전 해 하고 3초 만에 사고내고"라며 어이없어 웃었다. 그러면서 "보검이 내일 한 번 천천히 해봐"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오릭스랑 부딪히는 거 말곤 사고 날 게 없다"며 힘을 실어줬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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