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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연예기획자 겸 음악PD 용감한 형제가 자선사업의 꿈을 밝혔다.
11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용감한 형제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싱글 라이프가 공개된 뒤 앞으로의 꿈 그리고 목표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용감한 형제는 "안정된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만들고, 밥차를 사서 돕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러면서 용형은 "1년에 200만 명 정도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계산한 금액만 보면. 음반 사업으로 우뚝 서면 그렇게 돌려 드리고 싶다. 빨리 이루고 싶다. 5년 안에 하고 싶다. 무조건할 거다"라며 눈을 반짝였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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