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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프로듀스101’의 전소미가 두 번째 순위 발표에서 4위를 차지했다.
1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에서 두 번째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이날 JYP 전소미가 4위로 호명됐다. 무대에 오른 전소미는 “이렇게 키워주신 JYP 감사하다. 절 항상 응원해주신 엄마 아빠 감사하다”며 “더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또 장근석이 최종 목표 등수를 묻자 전소미는 “자꾸 저한테 순위순위 하시는데 저는 11위 안에 들고 싶다는 목표로 나왔기 때문에 저는 11등 안에만 들고 싶다”는 생각을 전했다.
[사진 = 엠넷 ‘프로듀스101’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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