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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쇼미더머니5'를 향한 열기가 뜨겁다. 이미 수많은 지원자들이 예선현장에 가득 몰렸다.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주변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SK핸드볼경기장에서는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5' 1차 예선이 열리는 가운데, 수많은 지원자들이 근처를 가득 메웠다.
올림픽공원으로 가는 지하철 안에는 주말 오전이라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이 탑승, 이들은 일제히 올림픽공원역에서 내렸다. 힙합 의상을 입은 수많은 지원자들은 지하철에서 내리자 일제히 출구를 향해 뛰었고, 출구 앞에는 '쇼미더머니5' 제작진이 그들의 생생한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오전 7시 30분, 아직 1차 예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에도 2시간여 남았지만 이미 약 2천여명의 참가자들이 몰려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화려한 힙합 의상을 입은 지원자도 있었지만 교복을 입고 참가한 여고생부터 친구들과 마치 축제처럼 '쇼미더머니5'를 즐기고자 온 학생들도 적지 않았다.
한 고등학생 지원자는 마이데일리에 "예선을 보러 어젯밤에 경상도에서 올라왔다. 친구 집에서 자고 아침 일찍 나왔다"라며 "오늘 꼭 좋은 모습을 보여서 합격하고 싶다"라고 패기를 보였다.
한편 이들은 오전 9시부터 입장 번호표를 받아, 8명의 심사위원들에게 각자 준비한 무반주 자작랩으로 1차 예선을 치를 예정이다. 1차 예선은 12일과 13일 양일간 이뤄지며, 합격한 참가자들은 오는 3월 말 2차 예선을 본다. '쇼미더머니5'는 오는 5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쇼미더머니5'. 사진 = 엠넷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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