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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김구라각 트루 개그 스토리를 선보였다.
12일 밤 방송된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MLT-22에는 김구라, 빽가, 데프콘, 가희, 배윤정, 유민주 등이 출연했다.
기타리스트 김도균으로 변신한 김수용은 "편의점 밥을"이라며 편의점 능력자로도 이름을 알렸던 그를 흉내냈다. 심현섭은 로봇으로 변신했다. 김경민은 슈퍼우먼맨으로 등장했다.
이어 '2016년을 강타할 개그맨 스타는 누구?'라는 코너가 마련돼 MC그리와 김정민은 보니하니로 변신해 진행 호흡을 맞췄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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