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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신발전문가 이홍영이 애장품을 소개했다.
12일 밤 방송된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MLT-22에는 김구라, 빽가, 데프콘, 가희, 배윤정, 유민주 등이 출연했다.
이날 이홍영은 카니예 웨스트가 직접 디자인한 신발을 공개 "이걸 만들고 선풍적 붐이 일었다. 너무 잘 나가니까 지분을 달라고 요구했다. 삐친 카니예 웨스트가 다른 브랜드로 옮겨 '이지'라는 같은 이름의 신발을 냈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홍영은 "30만 원 대로 발매된 신발이 하루 이틀 만에 150만 원 대로 올랐다"고 덧붙였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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