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고동현 기자] 마르테가 시범경기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앤디 마르테(kt 위즈)는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 1회 첫 타석에서 중월 솔로홈런을 때렸다.
마르테는 kt가 치른 앞선 3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시범경기 첫 출장부터 강렬함을 남겼다. 마르테는 양 팀이 0-0으로 맞선 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등장, SK 선발 박종훈의 129km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홈런을 날렸다.
kt는 마르테 홈런에 힘입어 2회초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앤디 마르테.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