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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뇌수막염으로 입원했던 혜리가 퇴원 후 휴식 중이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난 6일 뇌수막염으로 임원한 혜리에 대해 다뤘다.
방송에 따르면 혜리는 지난 10일 퇴원을 했다. 일주일치 약을 처방 받아 집에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완쾌될 때까지 일정을 소화하지 않을 계획이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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