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선생’ 김소현, 풋풋한 고등학생 메이크업 비결 공개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김소현이 풋풋한 고등학생의 매력이 담긴 메이크업 비결을 공개했다.

페리페라가 15일 웹드라마 ‘악몽선생’에서 풋풋한 고등학생 미모를 보여주고 있는 김소현의 메이크업 비결을 전했다.

김소현은 톤업 크림을 발라 복숭아를 머금은 듯한 우유빛 피부를 완성했다. 피부 톤이 어두워 고민이라면 그처럼 톤업크림을 파운데이션에 섞어 바르면 피부를 밝아 보이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이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연출할 수 있는 쿠션 틴트를 사용해 입술을 붉게 물들였다. 입술 전체에 얇게 펴 바르고, 입술 안쪽에 한번 더 바르면 사랑스러운 투톤 립이 완성된다.

[김소현. 사진 = 웹드라마 ‘악몽선생’ 화면 캡처, 페리페라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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