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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가 절친 테일러 스위프트를 누르고 인스타그램 팔로워 1위에 올랐다.
15일 현재 셀레나 고메즈는 6,94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해 개인 부문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절친 테일러 스위프트로 6,920만명이다. 3위 킴 카다시안은 6,36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셀레나 고메즈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1위가 됐다.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해까지 1위를 유지했으나, 최근 절친 셀레나 고메즈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셀레나 고메즈가 최근 올린 동영상은 차 안에서 햄버거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이 동영상은 140만명이 ‘좋아요’를 눌렀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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