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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2TV '개그콘서트-마빡이'의 '대빡이'로 잘 알려진 개그맨 김대범이 후학 양성에 나선다.
15일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하 한예진)은 "김대범이 연기예술계열 교수로 임용됐다"고 밝혔다.
김대범은 KBS 공채 19기 개그맨 출신으로 '개그콘서트'와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해왔다.
김대범은 한예진에서 연기예술계열의 개그연기 전공수업을 맡아 학생들을 지도하게 된다. 지난 10일 첫 수업을 진행한 김대범은 "방송 현장에서 한예진 졸업생들을 많이 만났었다. 누구하나 뒤떨어지지 않는 실력들을 갖추고 있어 평소 한예진이 어떤 곳인지 궁금했었는데 이번 기회로 직접 우수한 학생들을 지도하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고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된다. 생생한 방송 현장 이야기들과 갈고 닦아온 개그 연기 노하우를 빠짐없이 전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대범은 현재 방송활동 외에도 전문 이벤트 회사와 김대범소극장 등을 운영하고 있어 한예진 학생들의 활발한 현장 진출에도 힘이 될 전망이다.
[김대범. 사진 = CJ E&M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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