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래퍼 한해가 소속사 브랜뉴뮤직 실세로 래퍼 산이를 꼽았다.
한해는 15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 '브랜뉴 실세'라는 댓글을 읽으며 "브랜뉴 실세는 산이 형이다"라며 "수입적으로 보나 냉정하게 봤을 때 산이 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따라 잘 생겼다'는 말에 "오늘 화장을 안 하고 왔는데 비비를 발라주셨다"라며 "아마 자체적으로 뽀샤시 효과가 있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한해 타이틀곡 '내가 이래'는 스토리텔링 곡으로 유니크하고 시크한 매력이 돋보인다. 16일 0시 공개.
[사진 = v앱 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