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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모든 음악방송을 휩쓸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MTV '더쇼'에선 마마무가 노래 '넌 is 뭔들'로 걸그룹 피에스타, 아이돌그룹 BAP를 꺾고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마마무는 6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케이블채널 MBC뮤직 '쇼챔피언', 엠넷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등 순위 제도로 진행되는 모든 음악방송에서 1위를 싹쓸이했다.
'인기가요'에선 2주 연속 1위라 이날 '더쇼'를 포함해 1위 트로피는 총 여섯 개로 늘었다.
독보적인 실력파 걸그룹으로 통하는 마마무는 솔라, 문별, 휘인, 화사 등으로 구성된 4인조로 지난 2014년 6월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데뷔 후 'Mr. 애매모호', '음오아예' 등으로 차근차근 자신들의 실력을 대중에 입증해왔다.
특히 '넌 is 뭔들'로 데뷔 1년 9개월 만에 첫 음악방송 1위의 감격을 누렸다. 첫 1위 후 채 한 달도 안 돼 6관왕을 차지하는 상승세라 마마무의 열풍이 어디까지 지속될지가 관심사다.
'넌 is 뭔들'은 마마무 특유의 여유와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특히 음악방송에서 멤버들끼리 즐기듯 주고받는 열창이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다.
[사진 = SBS MTV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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