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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천우희가 아시안필름어워즈 시상자로 나선다.
천우희는 16일 제10회 아시안필름어워즈 참석을 위해 마카오로 출국했다.
영화제 측의 공식 초청을 받은 천우희는 영화 '한공주'의 이수진 감독과 함께 시상자로 나서 아시안필름어워즈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현지 인터뷰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천우희는 영화 '곡성'과 '해어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천우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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