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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식스밤이 경쾌한 안무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 식스밤은 노래 '10년만 기다려 베이베'를 열창했다.
이날 무대에선 노래 발표 당시 논란이 있었던 분홍색 전신 '쫄쫄이' 대신 몸에 밀착한 검정색 상의, 분홍색 하의로 맞춰입고 올랐다. 또한 복근을 드러낸 의상으로 자신들의 몸매도 부각시키며 '10년만 기다려 베이베'에 맞춰 열정적인 춤을 선보였다.
[사진 = MBC뮤직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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