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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새 MC가 확정됐으나 기존 MC 정형돈의 자리는 계속 비워둔다.
17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주간아이돌' 제작진은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걸그룹 EXID의 하니를 정형돈의 후임 MC로 발탁했다. 둘은 MC 데프콘과 4월 방송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된다.
앞서 정형돈은 지난해 11월 건강상의 이유로 '주간아이돌'을 비롯해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4개월 가량 지났으나 여전히 정형돈의 활동 재개 시점이 불투명한 상황이라 '주간아이돌' 제작진으로서도 후임 MC를 확정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정형돈이 방송 활동을 재개하면 '주간아이돌'로는 언제든 돌아올 수 있도록 자리를 비워둔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애당초 '주간아이돌'은 정형돈이 가지는 상징성이 워낙 커 정형돈이 반드시 필요한 프로그램이란 시청자들의 의견이 상당수였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MBC에브리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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