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오리온 추일승 감독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진행된 2015-2016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우승을 한다면 감독님에게 업혀 코트를 한 바퀴 돌고 싶다"라고 말한 이승현을 째려보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