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고동현 기자] 두산이 시범경기 연승을 이어갔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마이클 보우덴과 닉 에반스, 두 외국인 선수의 활약 속 7-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시범경기 3연승을 달리며 4승 1무 3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김태형 감독은 "보우덴, 에반스 두 명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가 우리 리그 적응력을 높여가고 있는 점이 좋았다"며 "투타 모두 만족한 경기였다"고 돌아봤다.
이날 선발로 나선 보우덴은 5이닝 4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으며 최근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에반스도 결승 투런 홈런으로 활약을 이어갔다.
기분 좋은 연승을 달린 두산은 18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넥센과 경기를 치른다.
[두산 김태형 감독(왼쪽). 사진=고척돔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