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이규창(37) 대표와 뮤지컬 배우 리사(36·정희선)는 왜 월요일 결혼을 결정했을까.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규창 대표와 리사는 오는 4월 11일 월요일 웨딩마치를 울리는 이유는 '리사의 뮤지컬 일정' 때문이다. 리사는 현재 뮤지컬 '투란도트'에서 주인공 투란도트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또, 리사의 지인 중에도 뮤지컬 배우가 상당수라 주말공연에 지장이 없도록 월요일 결혼을 선택하게 된 것.
더불어 이날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이규창 대표는 블랙턱시도로 클래식한 중후함을 표현했고, 리사는 슬림핏 웨딩드레스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대표는 키노33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가수 싸이의 미국진출을 도운 제작자로 이름을 날렸다. 국내 연예 콘텐츠와 미국 시장을 이어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리사는 2003년 데뷔앨범 '파이널리'(Finally) 타이틀곡 '사랑하긴 했었나요'로 데뷔한 가수다. 지난 2011년부터 뮤지컬 배우로 영역을 넓혀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이규창 대표(왼쪽)과 뮤지컬 배우 리사. 사진 = 눈더웨딩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