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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가 어느덧 최종화를 앞두고 있다.
17일 엠넷 측은 마이데일리에 "마지막 촬영 날짜가 4월 1일로 잡혔다. 최종회의 방송 형태와 투표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프로듀스101'에서는 2번째 순위발표가 진행돼 김세정이 1위를 차지했다. 또 하위 26명의 연습생들이 방출되며 35명만이 생존하게 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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