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독특한 무대로 시선을 압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레드벨벳은 타이틀곡 '7월 7일'을 선보였다. 스탠드 마이크 앞에 선 레드벨벳은 안무를 선보이면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뿜어냈다. 노래를 부르는 멤버를 제외한 멤버들이 선보이는 예술적인 독무가 인상적이었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