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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섹시미를 폭발시켰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효민은 두 번째 솔로앨범 타이틀곡 '스케치'로 무대에 올랐다. 수록곡 '골드'로 포문을 연 효민은 의자 퍼포먼스가 매력적인 '스케치'로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의자에서 엎드려 하는 안무를 비롯해 바닥에 누워 다리를 교차하는 퍼포먼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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