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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차태현이 '1박2일' 시즌3가 당초 시한부로 제작됐다"라고 했다.
17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가 '1박2일'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차태현은 시즌3의 첫촬영을 돌아봤다. 차태현은 "시즌3 처음 모였는데, 정말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었다"라며 "어느 한 사람 유명한 사람도 없고, 특별한 사람도 없었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시즌3는 원래 6개월 보고 시작한 거다"라고 프로그램이 시한부로 시작했음을 털어놨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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