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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에릭남이 어머니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에릭남은 18일 공개된 V앱을 통해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이벤트를 진행하려 한다"라며 "제가 프러포즈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오늘은 우리 엄마 생신이다"라며 "엄마 생신 축하해요. 해피 벌스데이"라고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릭남은 오는 24일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뷰'(INTERVIEW)로 컴백한다.
[가수 에릭남.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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