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박한별과 공현주가 와이드팬츠를 활용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루즈앤라운지는 지난 17일 신세계 강남점에 위치한 액세서리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박한별과 공현주의 모습을 18일 공개했다.
이날 박한별은 화이트 와이드 팬츠에 블랙컬러가 포인트인 카디건을 입었다. 여기에 스퀘어 쉐입이 돋보이는 체인백을 들고, 아이보리 슬립온을 신어 스포티함이 단긴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반면 공현주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그는 펀칭 디테일과 커프스 소매가 특징인 상의에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입고, 은은한 브라운 컬러가 특징인 미니백을 들어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박한별(왼쪽)·공현주(오른쪽). 사진 = 루즈앤라운지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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