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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류재융(34) 안양 KGC인삼공사 통역이 오는 26일 마리아쥬스퀘어 6층에서 동갑내기 여자 친구 남기남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고등학교 친구의 소개로 남기남 씨를 만난 류재융 통역은 약 1년 동안 교제해왔다. 신접살림은 KGC인삼공사의 연고지인 안양에 차렸고, 신혼여행은 제주도로 4박 5일 동안 다녀올 예정이다.
[류재융 통역. 사진 = 류재융 통역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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