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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박보검이 첫 번째 해외 팬미팅을 개최한다.
박보검은 오는 4월 23일 대만 타이페이국제회의센터(TICC)에서 대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Close to U, Park Bo Gum 1st Fan meeting in Taiwan'이라는 타이틀로 진해왼다. 해외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박보검의 마음을 담은 주제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별한 하이터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
팬미팅 티켓은 3월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픈되며, 7-ELEVEN ibon을 통해서 예매 가능하다.
한편 현재 KBS 2TV '뮤직뱅크'를 진행 중인 박보검은 최근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을 확정 짓고 준비 중에 있다.
[사진 = 블러썸엔터테인먼트]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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