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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김하늘이 품절녀가 된다.
김하늘은 19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1세 연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별도의 기자회견이나 하객 포토월 없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방송인 김성주가 사회를 맡았다.
김하늘의 예비신랑은 훈훈한 외모와 출중한 능력을 자랑하는 재력가 출신 사업가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약 1년여 간 교제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배우 강하늘.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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