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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청춘들이 바비큐 매너리즘에 걸렸다.
1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에서 게임 드라이브를 하던 청춘들은 저녁으로 바비큐 파티를 열었다.
이는 벌써 3연속 저녁 바비큐 타임. 배우 안재홍은 "회 먹고 싶다"고 했고, 배우 류준열은 "도다리"라고 외쳤다. 이에 자막에는 '바비큐 매너리즘'이라는 표현이 올랐다. 이에 제작진은 아프리카 마법의 음료를 처방했다.
[사진 = 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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